운길산 수종사...
수종사에서 내려다 보이는 양수리의 뷰도 멋지지만
유명산 넘어 떠오르는 여명과 일출은
수종사를 더 유명하게 만들어 주었죠.
500년 묵은 은행나무 사이로
빨간 여명이 물들어 올때면 가슴이 벅차오르며
카메라의 셔터움은 빨라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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