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섰습니다. 롱다리 산차이님.... 울휀님중 에서도 한미모 한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근데 돈만 넘 밝힌다는 루머로인해 곤욕을 치르고 곁에는 남자가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늘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죠...난 언제 남자가 생기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괜히 죄없는 발톱이나 못살게.. 이야기있는 사진 2008.12.07
마음을 바꾸고 직장생활 할땐 그것이 전부인양 뒤돌아 보지 않고 앞만보고 뛰었지요.... 가족에게 늘 미안해 하면서도 경쟁사회의 일원으로서 실력이 부족한 탓에 몸으로라도 열심히 할수 밖에 없었던 현실..... 어느순간 내 가족과 내 건강이 최고라고 느끼는 순간 이제 내일을 해보겠다고 새로운 도전을 하였지만 .. 이야기있는 사진 2008.12.07
외가집을 기억하십니까.... 외가집을 기억하십니까?..... 외가집.... 왠지 친근감이 더한건... 어머님과 할머니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짐이 아닐까 합니다.... 여름방학 하기 무섭게 짐챙겨서 떠났던 어린시절 추억이 젤로 많이 묻어 있는곳이죠.... 그런 외가집을 기억 하십니까? 외할머니손은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하면 옥수수,감.. 이야기있는 사진 200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