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서서히 열리고
여명의 빛이 드리우는 태백산
우리민족의 영산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그곳
태백산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주목 사이로
새날을 알리는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가슴벅찬 순간을
정신 없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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