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분재 예술공원

8월 9일 토욜...

하늘이 맑은날 광릉으로 출사 고고싱...ㅎㅎㅎㅎㅎ

계속되는 폭염으로 무리가 따르겠지만 하늘이 넘 좋아

후배 둘을 데리고 고모리에 있는 분재 예술공원으로로 향합니다...

 

룰루랄라 하면서 찾아간 분재공원....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수영장왔냐고 물어보는뎅......ㅋㅋㅋㅋㅋ

분재를 몇일전에 다 팔아 버렸다나 어쩌따나....ㅋㅋㅋㅋ

예 까정 왔는디 그냥 가기도 그래 사진 몇장만 찍고 가겠다고 양해를 구하니

만원만 내라고 하네요...ㅎㅎㅎㅎ

원래 입장료가 오천원 이었습니다...

 

 표지석.

 

 성용 번들사랑.

 

 때이른 코스모스.

 

 이름모를 꽃.

 

 펜션.

 

 분수 앞에서 바라본 펜션.

 

 분수대.

 

 수영캠프에 들어온 아이들.

 

 여러채의 펜션이 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풍경.

 

 쌍소나무와 잔디광장.

 

 영어캠프도 있습니다.

 

 잔디광장.

 

 영어 캠프장

 

 창살에 피아나는 생명.

 

 양생화 관찰로에는 야생화가 없고...

 

 무궁화만 피어 잇습니다...

 

 소나무 밑의 두남자.....ㅎㅎㅎ

 

 영어 캐프동 앞의 연못.

 

 규화석 전시장.

 

 신전같이 만들어 놓고...

 

 규화석 전시장 전ㅅ경.

 

 올만에 보는 도라지꽃.

 

 분재 조각공원.

 

 분재공원에는 분재가 없고....

 

 분재공원의 연못.

 

 주엽산밑의 관리동.

 

 셋이서 흔적을 남기고...

 

 연못에 비친 하늘.

 

 작은숲 산책로와

 

 써바이벌 겜장도 있는데....

 

인젠 분재공원 으로서의 역활은 끝난것 같고여 다시할 계획 같은건 없다고 하니

수영장이나 영어캠프, 겨울의 눈설매장으로만 하려고 하는 것 같다는....

암튼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하나 사라진것에 대한 안타까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