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동호회 후배들과
1박2일을 계획하고 장소를 청평으로 잡고
수영인의 마을에 예약완료...
숙박 시설등 울들의 예상과 넘 동떨어진듯함에
약간 맘상하고...
하는수 없이 방을 하나 더잡아 짐풀고...
이곳은 걍 돈으로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곳으로서
식사를 직접 해결하는 방법은 없고
이곳 식당에서 모두 해결해야 한다는거....
담에 오지 않으면 되죠,,ㅎㅎㅎ
수상레포츠 타는곳
수영인의 마을 숙박시설및 식당
건너편 산에 운무가 감싸고.
청평호반.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습니다.
바나나 보트(인당 만오천원)
호반의 여인.
바나나보트에서 요렇게 3번 떨굽니다...ㅎㅎㅎ
플라이 피쉬...넘 재미 있어요..
요넘은 1인당 2만오천원이라는거...좀 비싸죠..
저녁에 비가오는데도 파티를 하고
비가 넘 와서 방으로 옮겨서
김치라면으로 안주를 만들고...
광란의 밤을 보냅니다...
아침에
요케 살아서 기념 촬영 한방 찍고...
즐겁게 마감을 하고 왔습니다.
웨이크보드도 배우면 재미 있을것 같군요....
수영인의 마을 : http://www.swimmer-vill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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