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연꽃 축제가 있었는데
시간이 되지 않아 가지 못하고 중복날 시간이나
나홀로 출사를 떠나봅니다....
날이 넘 더워 힘들었습니다.
습도까지 높아 완전 안습으로 사진까정 너무 허접모드.....
그늘에 앉아 그림을 그리시는 두분의 모습 넘 보기 좋았구여...
중복 넘 더웠다는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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