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수종사 일출 운길산 수종사... 수종사에서 내려다 보이는 양수리의 뷰도 멋지지만 유명산 넘어 떠오르는 여명과 일출은 수종사를 더 유명하게 만들어 주었죠. 500년 묵은 은행나무 사이로 빨간 여명이 물들어 올때면 가슴이 벅차오르며 카메라의 셔터움은 빨라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시작 됩니다. 사진 이야기(수도권) 2014.09.04
수종사 일출.... 운무를 기대하며 달려간 수종사 .... 오늘도 운무는 없었지만 상쾌한 새벽 바람에 커피한잔으로 맘을 달래 봅니다....ㅎㅎㅎ 담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길을 돌립니다....ㅎㅎㅎ 사진 이야기(수도권)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