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수종사 일출 운길산 수종사... 수종사에서 내려다 보이는 양수리의 뷰도 멋지지만 유명산 넘어 떠오르는 여명과 일출은 수종사를 더 유명하게 만들어 주었죠. 500년 묵은 은행나무 사이로 빨간 여명이 물들어 올때면 가슴이 벅차오르며 카메라의 셔터움은 빨라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시작 됩니다. 사진 이야기(수도권)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