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들... 딸아이의 성화에기르기 시작한 고양이 하루만에 정이들어 버렸네요. 큰놈은 벌써 2년이 되어가고 작은놈도 집에 온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귀여운 우리집 고양이들을 소개합니다... 캣타워에서 늘어지게 자는 우리 첫째 마고 잘때는 저렇게 세상 모르게 골아 떨어집니다. 자는 모습이 얼마.. 사진 이야기(수도권)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