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일출 새벽 4시 알람소리에 눈이 떠진다. 두물머리 일출을 담으려면 집에서 4시 30분엔 출발 하여야 한다. 집사람과 함께 커피포터에 물을 담아 출발한다. 새벽공기가 차갑다. 두물머리에 도착하니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진사님들로 붐빈다. 그래도 주말보다는 많지 않지... 강가의 새벽공기.. 사진 이야기(수도권) 2014.09.02
늦가을 두물머리 일출... 오랜만에 새벽공기 맞으며 두물머리를 찾았다. 농민들이 떠난자리는 새롭게 공원이 조성이되어 많은 이들의 쉼터로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것 같다. 물안개는 없었지만 아름다움은 여전한 두물머리.... 그곳이 또 그리워 진다... 사진 이야기(수도권) 2013.11.21
두물머리 일출... 운길산에 일출을 담으려고 올라갔다가 날이 좋지안아 일출은 보지못하고 두물머리 가던중 양수다리에서 만난 일출 또다른 맛이있네요.....ㅎㅎㅎ 사진 이야기(수도권) 2011.07.20
두물머리의 아침.... 이른 새벽 찬공기가 상쾌하다. 오랜만에 찾은 두물머리 언제와도 늘 그렇게 반겨준다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며 떠오르는 햇살에 내 조그만 소원과 또 하나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는다. 언네나 늘 반겨주는 반가운 친구처럼 두물머리는 그렇게 늘 친구가 되어준다. ... 사진 이야기(수도권) 2011.04.08
양수리 세미원에 다녀 왔습니다.... 양평 양수리 세미워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갔으나 입장료 3천원을 받으면서 방문객이 감소하여 요즘은 얘약을 받지 않느다고 하네요... 입장료 3천원은 양평의 논수산물로 교환할수 있는 쿠폰이기 때문에 입장하는사람들 입장에선 3천원어치 물건을 구입하는거나 마찮가.. 사진 이야기(수도권) 2009.07.20
겨울에 찾은 두물머리.....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남,북한강 두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라는 뜻의 옛 지명입니다. 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며, 결혼기념 야외 촬영장소로도 인기가 있고 요즘 보급이 많이된 dslr 카메라 영향으로 많은 진사들의 인기 있는 촬영 장소 입니다. 400년된 장대한 느.. 사진 이야기(수도권)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