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찬공기가 상쾌하다.
오랜만에 찾은 두물머리
언제와도 늘 그렇게 반겨준다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며
떠오르는 햇살에 내 조그만 소원과
또 하나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는다.
언네나 늘 반겨주는 반가운 친구처럼
두물머리는 그렇게 늘
친구가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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