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무고 새로운 한해가 다가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 올 한해 참으로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가는 해넘이보러 강화도 장화리에 다녀왔습니다.
힘들고 안 좋았던 기억들 저물어 가는 해에 실어 보내고
다가오는 신묘년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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