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혈구산 일출 강화도 고비고개를 경계로 진달래로 유명한 고려산과 마주하는 혈구산(466m) 4월 24일 일요일 오랜만에 일출을 담기 위해 들었습니다. 고비고개에 새벽 4시 도착 바로 산행을 시작하고 능선에 올라서니 바람이 심하게 불어 살짝 걱정이 되고 날이 따뜻해 진달래가 다 지지는 않았는지.... 고.. 한국의 산하(수도권) 201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