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의 여명... 새벽을 여는 여명이 서서히 어둠을 깨울때 나란히 이어진 가로등 불빛이 하루가 시작됨을 아쉬워 한다.... 해뜨기전 양수리의 아름다운 여명을 담아봤습니다.. 소화묘원에서.. 사진 이야기(수도권)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