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이 봐주는 황대장
미륵장군봉 암장
왼쪽 가리산 오른쪽 주걱봉
당겨본 귀떼기청
마지막 피치 까지 끝내고 인증샷
모두들 이틀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틀동안 수고해준 황성호 대장
이후로 하산길은 급경사로 이루어져 한참을 내려와야 했다.
사진을 담을 힘을 잃고
카메라는 베낭속에서 깊은 잠에 빠진다.
'한국의 산하(국립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오봉(660m) (0) | 2016.07.04 |
---|---|
무더위속 그래도 산이좋다.... (0) | 2015.08.08 |
설악산 장수대 몽유도원도 릿지 1 (0) | 2015.06.28 |
설악산 노적봉 릿찌 한편의 시를 위한 길 2 (0) | 2015.06.28 |
설악산 노적봉 릿찌 한편의 시를 위한 길 1 (0) | 2015.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