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가는 노을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를 정리하며
즐거운 데이트를 할수 있는 곳...
서울이 한눈에 들어오고
날이 좋으면 인천 앞바다까지 조망되는 그곳
더 어둠이 내리고 네온등불이 하나둘 켜지면서
화려한 서울의 야경이 눈에 들어올때면
더 감동을 주는 그곳
남한산성...
한번 다녀 오세요...
남한산성 서문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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