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허브아일랜드

`08.03.25.화요일...

11시 가게앞에서 히든이와 성모를 만나 출발...

중간에 동두천 단골식당에서 부대찌게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부대찌게가 다른데하고 좀틀리죠.

후배들 증말 맛나게 먹드라구요 여기가 의정부 오뎅식당보다 낳은거 같습니다.

배를 채우고 허브 아일랜드로 고고싱....

하늘이 꾸리꾸리 한게 심상치 않았지만 설마 비....

입구에서 3000원씩 입장료와 가이드맵을받고 주차장에 차를 댑니다.

 평일인데도 주차장에는 차가 많습니다.

 향기가게가 젤로 눈에 들어오네요...조기서 안마받다가 코골면서 잗다는거...ㅎㅎㅎㅎ

 이정표..

 조그만 연못도 있구요

 아직 허브가 밖으로 나오지 않았네요...

 인공폭포입구

 셀카놀이 함 해보고...

 나무에 메달린 산타...

 

 인공폭포 전경...

 위에 보이는게 식물원.

 마녀의집.

 미니 허브가든.

 기념촬영.

 잠자는방. 넘커서 않맞는다는거...ㅎㅎㅎㅎ

 제2주차장.

 

 미니정원.

 

 

 장고치는 기생.

 선물가게 내부.

 

 

 부부의 도가 가슴에 닿습니다.

 오오!!! S라인...ㅋㅋㅋㅋ

 엄청큰 사과초....

 

 대마녀?????

 

 마녀들의 집합.

 미니방.

 

 

 

 

 

 

 

 

 

 

 

 

 

 

 

 

 

 

 입장료 3000원이 쿠폰으로 줘서 물건을 구매 할수 있어요...

상술이지만 고객에게 손해볼거없는 곳이네요...

꽃피는 봄에 다시함 와야 겠어요...

구경다하고 비가와서 다행입니다.

이렇게 좋은구경하고 좋은 사진찍고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