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수도권)

운길산 수종사 일출

자연에 동화된 로드킹 2014. 9. 4. 15:43

운길산 수종사...

수종사에서 내려다 보이는 양수리의 뷰도 멋지지만

유명산 넘어 떠오르는 여명과 일출은

수종사를 더 유명하게 만들어 주었죠.

500년 묵은 은행나무 사이로

빨간 여명이 물들어 올때면 가슴이 벅차오르며

카메라의 셔터움은 빨라지고

그렇게....

또 하루가 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