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오봉
산행지 : 도봉산 오봉(660m)
산행일자 : `11.07.17. 일요일
산행코스 : 오봉탕방지원센타-전망바위-여성봉-오봉-여성봉-오봉탐방지원센타
산행시간 : 4시간 18분(사진촬영으로 오봉과 여성봉에서 지체)
참석자 : 나홀로
긴 장마통에 잠시 비가 소강상태를보여
배낭을메고 집애서 가까운 오봉에 올랐네요.
도봉산 오봉(제4봉은 가려져 보이지 않네요)
북한산 오봉은 한 마을의 다섯 총각들이 원님의 외동딸에게 장가들기 위해 상장능선의 바위를 오봉에 던져올리기 시합을 벌여
현재의 기묘한 모습의 봉우리가 만들어졌다는 재미있는 유래가 전해진다.
산행 들머리 탐방지원센타
사람들이 많이 쉬고있는 전망바위
가려진 운해로 여성봉은 구름에 가려져 있네요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산행들머리 송추시내
여성봉 풍경
완전 도떼기 시장입니다.
운해로 살짝 가려진 오봉
왼쪽의 사패산도 운해에 가려져 있네요.
이보다 더편안한 휴싱이 어디있을까요...
왼쪽부터 3,4,5봉
운해가 걷혔다 가려졌다 합니다.
간단히 요기를 하고 일어나면서
멀리 보이는 노고산
여성봉
많은 사람들로 훼손되어 우회길을 만들어 놓고 못들어가게 금줄을 쳐놓았네요
이정목
안개가 자욱한 등로
다시 운해에 가려진 오봉
잠자리 한마리
구름이 서서히 걷히는 오봉정상
출입금지구역 상장능선
도봉산 넘ㅇ어 강북구쪽 아파트
운해가 겉히고 오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1봉의 까마귀 한쌍
왼쪽 뾰족한 바위 우이암넘어 성울풍경
오봉샘 내려가는길
우이암과 멀리 삼각산풍경
하늘이 살짝겉혔네요...
완전히 겉히면 더 멋졌을텐데
당겨본 삼각산
릿찌하는 산악인들
오봉뒤로 보이는 상장능선과 삼각산
도봉산의 최고봉 자운봉과 신선대 사람들
두에 보이는 도봉산 주능선
오봉 헬기장
산각산
우이암쪽 풍경
오봉
3봉에서 릿찌를 즐기는 산악인
당겨봤습니다.
얼마나 산쾌할까요...
하산길에서 바라본 오봉
오봉의 아름다운 모습
하산길에서 바라본 여성봉
여성봉에서 바라본 오봉
산행날머리 송추탐방지원센타